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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세대_문학동네 블라인드북 독파단.. 재밌당! 코로나 전에 문학동네 북클럽에 가입해서 책도 받아보고 강연도 참가한 적이 있다. 당시 중1이었던 아이와 함께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음. 물론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면 어떤 후기를 말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ㅎㅎㅎ 그래서 가끔 홍보 문자가 오는데, 이렇게 되더라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책에 대한 궁금함과 넉넉한 모집인원으로 신청함. 그랬더니 책을 보내주고, 3월 6일 저녁 7시반에 zoom으로 작가명을 공개한다길래 올~ 궁금해! 3월 6일 낮에 책이 배송되었고, 7시반에 접속했지만.. 내가 너무 늦게 접속했는지(참가하는 이들이 열정이 대단한가봐..)인원이 다 채워져 참가할 수가 없더라고..ㅎㅎㅎㅠㅠㅠ 와.. 그러니 더 궁금해짐 ㅎㅎㅎㅋㅋㅋㅋㅋ 사실 어차피 신간으로 나올 책인데 평소같으면 몰랐.. 2026. 3. 9.
2026년이 밝았네_유행을 넘어 열풍, 그게 병오년이야.. 명리학을 코딱지만큼은 공부한 이로써아직 2026년 병오년은 오지 않았지만 동지 이후로 다음의 양기가 조금씩 올라온다고 판단하니..지금은 병오년의 자장에 있으니.. 새해가 밝았다고 여기고 새 다이어리랑 새 탁상달력을 개시하고 각종 메모장도 새 파일로 바꿈. 아들내미는 대학1년 2025년을 우당탕탕하면서 잘 보내고, 겨울계절학기 1과목과 학원질문알바로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속칭 대2병의 기미가 없지 않지만 엄마가 말한마디 보태기 쉽지 않아서 ㅋㅋㅋ 조심조심하면서 성인이 된 아이와의 관계를 자체 조율하는 중이다. 아이 대학보내고 좀 쉬어야지 했더니 몸 여기저기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신세를 봄과 가을에 좀 빡세게 지내고자체 요양 중인 나. 허허허허허 그래도 2025년 지나고 나니 많은 깨달음이 있더라고. .. 2026. 1. 12.
9월모의고사와 수시원서 벌써.. 9월 1일 그리고 낼모레 9월 모의고사. 아이랑 이번 여름방학을 지내면서 아아 작년과 얼마나 다른 여름방학인가하며새삼스러워서 치?를 떨었음..ㅋㅋㅋㅋ 아이는 오늘 대학2학기 개강을 했고, 나는 홀로 앉아있어보니.. 작년 이맘때가 새록새록.. 그리고 내 유튭 알고리즘으로 아직도 입시 관련 동영상이 떠서 무의식적 클릭클릭 ㅎㅎㅎ https://youtu.be/RKvDwxLixgA?si=jLlRaOcROqfoBI16 "2026대입 수시 지원자 필수 시청 영상" 윤도영 선생님과 함께 수시 지원 시 필요한 모든 지침들을#뉴케어 #뉴케어하이멘토 #마시자공부체력📢 [미미미누x뉴케어 하이멘토] 구독자 참여 이벤트!!📌 EVENT#1: 구독자 댓글 이벤트 🎁💙 초코맛이 진-하고 달달하다잉~?! #공부체력.. 2025. 9. 1.
시사인, 10년만의 재구독.. 시사주간지, 종이책을 10년만에 구독한다. 한 10년 전쯤에 보던 시사인과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을 순차적으로 끊었더랬다. 한참 팟캐스트와 SNS, 유튜브가 발흥하던 시기, 시시각각 변하는 타임라인에 맞는컨텐츠가 흥미진진했고, 스맛폰이 상용화되면서 신문이나 티비, 잡지는 스맛폰으로 보면 되지..하는 마음으로 정기구독을 하나씩 끊었던 거 같은데, 다 핑계고 ㅋㅋㅋㅋ 스맛폰과 패드로 보는데 정신이 팔려서 보지도 않고 쌓여가는 신문과 주간지가부담스러워 끊었던 게야.. ㅎㅎㅋㅋㅋ 요근래 뭔진 모르겠지만 스맛폰과 SNS, 유튭으로 얻는 정보들에 피로감과 염증이 좀 생기기도 했는데, 타임라인을 스쳐가는 정보에 치여 공허해지는 느낌을 자주 받기도 했다. 예를 들면 7월초 폭우로 수해가 크게 났는데, (지금은 벌써.. 2025. 8. 4.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_우리 안의 혐오는 어디서 왔는가 간만에 이론개설서를 읽었다. 내가 관심을 두지 않는 동안 (본격 양육과교육의 10년시간?)학술적 논의에 무슨 진전이 있었나..를 체크해보고자 사서!! 읽어보았음. (근데 1쇄가 2006년이더라고.. 하아..인문학은 차곡차곡 망했나봐.. ) 식민주의-탈식민주의에 대한 논의는 우리처럼 식민지를 겪은 나라에선 중요한 부분이다. 그냥 옛날에 그런 시대가 있었고 우린 일본 식민지였어라고 넘기기엔 그 잔재가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면 깊숙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1쇄가 2006년이라는데 놀라서 그럼 뭐 더 볼 필요가 있을까 했지만 그래도 읽어보니.. 허참.. 예전에 공부할 때는 몰랐던 게 떠오르더라고. 우리 사회내에 만연한 "각종 혐오"가 어디서부터 유래했는지 알겠더라고. 그 혐오가 특정 게시판에서 그냥 시작된 .. 2025. 7. 2.
<오징어게임3> 시리즈의 마지막_ 이번엔 젊은 남자들의 군상 https://www.netflix.com/kr/title/81040344 오징어 게임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www.netflix.com 오징어게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금요일에 공개된 게 시즌3이라는데, 사실상 시즌2의 내용과 연결된 거니깐 시즌2라고 하것다. (워낙 인기있었던 시리즈라 굳이 쪼갠 건가..) 2천년대 초반 을 본 이후 가장 공감하면서 본 생존서바이벌컨텐츠. 시즌3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돈많이 들인 쓰레기라는 평가가 대다수인듯?) 내가 보기엔굳이 시즌2와 3으로 나눌 필요가 있었.. 202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