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대학입시 #시험불안 #아이의멘탈 #부모의멘탈 #고3멘탈관리 #수능멘탈관리1 아이의 멘탈_이건 어쩌면 승부처 '아이의 멘탈 관리', 이런 말들이 '팩트'인 것처럼 떠돈다. 내가 보기엔 이건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한 거 같다. 아이들이 교육과정으로 들어오는 순간 (아니 부모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맞겠다) "시험"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유아책 보여주면서 이게 모야?라는 질문에의 답으로 시작해서 쪽지시험, 단어시험, 단원평가, 검정시험, 중간고사 등등 각종 시험을 겪는 걸 일상으로 보내면서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면서 산다. 고딩이 되면 본격 입시체제에 들어서고 많은 아이들의 희비가 객관적?으로 나뉜다. (원하는대학의 입결이 객관적이라서?ㅎㅎ) 여기서 잘하면 상관이 없는데, 중학교때까지 잘하다가 성적이 기대만큼 안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는데 대표적인 증상이 시험불안이란다. 어느 정도.. 2024. 1. 23. 이전 1 다음